no.69 |
병학 |
날짜 : 2007-05-07 03:35:21 IP: 208.72.217.130 | |
안녕하세요. 5월 5일에 모든 가족이 강화에 모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부럽습니다. 여기 미국가족은 언제 그런날이 언제올지 모르겠읍니다. 큰 형님 가족은 이제 가까워 졌지만 그래도( 뉴멕시코주) 차로 LA에서는 12시간 거리는 될 겁니다. 큰형,형수님은 몇번 통화는 했으나 언제 빠른시일내로 방문해야 겠죠. 미국은 워낙 땅 덩어리가 커서 볼걸이도 많고 재미있는 것도 많치만 ,저도 뉴욕, 시카고, 템파 (플로리다),센프란시스코 정도만 가 보았지 안가본 데가 너무 많으니 이제 정리 하면서 미국 여행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우리 6남매 가족모두 미국에서 언제 만납시다 !!! May 6, 2007 병학이가
영옥 |
그래 막내야 .우리 육남매 어디서든지 한번 다 모여야 하는데....홍렬이 결혼식 때쯤 될까.가까운 시일에 한번 만나자꾸나 .서울에서 누나가 |
2007-05-24 19:00:19 | | |
no.68 |
김두철 |
날짜 : 2006-12-22 21:45:40 IP: 221.151.137.57 | |
보내주신 귀한 저서 잘 받아 봅니다.부럽고 존경합니다. 깊이 감사하며 선생님의 건강과 편안한 여생을 기원합니다.
김 한종 |
감 두철 선생님! 홈페이지 방문에 감사함니다. 졸저를 평가해 주셔서 감사함니다. 새해에 한번 만나 기를 바람니다. 송구영신 ! 새해에도 건강 하십시요. |
2006-12-24 22:11:38 | | |
no.67 |
박상국 Homepage |
날짜 : 2006-12-13 09:02:43 IP: 125.240.77.197 | |
선생님, 광영고 교감 박상국입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한국명산순례" 책을 받고 이렇게 방문해서 인사를 드립니다. 고등학교때의 선생님께서 제가 교감이 되어 있는 현시점에도 그렇게 많은 산들과 해외여행을 하시고 계신 것을 책에서 볼 때, 참으로 선생님께서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건강을 유지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제자 이전에 일반인이라도 반갑고 고마운 일입니다. 저에게는 그 책이 정말 반갑고 앞으로 등산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일부의 산들은 저도 다녀왔던 곳의 사진들도 눈에 띄니 반갑기도 합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도 등산모임이 있는데 훌륭한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등산과 여행을 통해서 건강 하시고 더 많은 행운이 사모님과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김 한종 |
벌써 한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무척 바쁘겠지요. 올해도 좋은 결과를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저도 틈틈이 다닌것이 축적이 된 것입니다.건강을 지키기위해 등산이 좋은것 같읍니다.학교등산회를 활용하여 자주 다니세요. 책의 CD 도 드릴수 있고 출력하면 사용할 수 있읍니다.이번 12월 19일로 백두대간 2차 종주가 끝나고 새해초에 장기여행 계획중입니다.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빌며... |
2006-12-16 13:10:48 | | |
no.66 |
정 세 |
날짜 : 2006-12-12 22:38:09 IP: 221.147.210.60 | |
안녕하십니까? 김한종 선생님 그리고 이영옥 동기님.
저는 '성약 9회'카페의 이정세 운영자입니다. 이번 우리 "성약 9회의 정기총회및 송년의밤" 행사에 두분의 名著 '한국 명산 순례2006'를 동기 모두에게 한권씩 나누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동기들의 등산모임에서는 한달은 가까운 청계산으로, 또 그다음달은 먼 원거리 산으로 등정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들의 등산 원행에도 많은 참고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산을 좋아하는 동기에게는 더할나위없는 도움이 될것이며 그간 산을 멀리하던 친구들에게도 이 책이 너무도 흥미롭게 저술되어서 산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킬수 있을것으로 思慮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名著들을 많이 저술하여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가내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옥 |
정세님 우리집을 찾아주었군요.반가워요.정세님은 우리동기들의 놀이터인 카페를 운영하느라 언제나 바쁠텐데.... 그리고 송년회에서는 정세님도 우리들에게 예쁜선물 주었죠.잘쓰고있습니다.정세님의 멋진 카페운영으로 우리동기들은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한답니다.새해에도 우리 멋지게 살아보자구요. |
2006-12-13 18:33:45 | | |
no.65 |
우재열 |
날짜 : 2006-11-21 11:35:11 IP: 172.31.1.63 | |
영원한 은사님 김한종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원한 제자 세화여고 우재열입니다. 선생님께서 산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은 들었지만 이렇게 책을 보내주셔서 자세히 읽어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저도 최근 11월 11일 부부동반 5쌍이서 민둥산을 다녀왔어요 억새가 그렇게 좋고 민둥산란 글자 사진을 보니 추억도 되살아나네요 또 그전 놀토날은 캄보디아 다녀온 좋은 사람과 모임을 가져 1년에 4번 만나는데 북한산을 다녀왔어요 선생님 책자에 다있으니 반갑드라구요 아뭏든 사모님과 그렇게 동반해서 다니시니 저희 보기에도 너무 좋아요
선생님! 환절기 몸건강하시고 계속해서 좋은 활동 많이 하세요 감사합니다 영원한 제자 우재열
김 한종 |
우선생 반가워요! 졸저를 평가해주니 감사해요. 벌써 금년도 마지막 달에 접근하네요.요즘 2차 백두대간 종주가 12월 19일날 끝날 예정이라오.이번 "한국명산 순례"는 여러사람의 협조로 간행할수가 있어 다행이었어요. 앞으로 "세계 여행선10선" 도 준비중인데 걱정이예요. 이번책을 동기생들. 김응전, 박상국,이상종...에게 보내주었으면 좋을텐데 주소가 없으니 걱정이요. 한인환, 강성구는 동시에 보냈어요. 하시는 일이 잘 이루어지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빌며... |
2006-11-28 13:25: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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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 |
이인철 Homepage |
날짜 : 2006-11-05 19:43:17 IP: 211.201.18.107 | |
안녕하세요. 저 이인철이에요. 오늘 아버님댁에 갔다가 어제 받아오셨다는 산행책자 보았습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여러곳의 이야기 감명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지도를 받아서 다녀오고 싶은 곳이 많이 있더군요. 바쁘신 중에 이렇게 많은 자료를 정리하신 것 정말 대단하십니다. 더욱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저의 블로그는 네이버가 http://blog.naver.com/icyee/ 사무실홈피가 http://rdtr.net/ 이에요. 앞으로 자주 들려보겠습니다. 가족에 평안이 있으시고 더욱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며, 더 좋은 홈피로 꾸며지기를
김 한종 |
이 변호사 너무 오랫만이요! 세월이 흘러 벌써 고희를 맞아 가족들을 초청하여 자리를 함께하였지요. 부보님 두분이 건강하여 너무 기뻐요. 나는 그동안 퇴직 후 등산, 여행을 함께하면서 �두대간을 마치고 졸저"백두다간을 가다"를 출간하여 배포하였고 두번째로 "한국명산 순레 2006"을 이번에 기념으로 간행하였소.등산이나 여행에 도움이 된다면 CD 도 줄수 있세요. 참 두 딸도 이제는 어였한 처녀로 성장하였겠지요, 하는일에 더욱 정진하시고 가족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
2006-11-10 12:11:10 | | |
no.63 |
송상국 |
날짜 : 2006-10-26 15:43:52 IP: 128.134.126.150 | |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푸르덴셜투자증권 화곡지점장 송상국입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책 잘 받아보았습니다. 감사드리며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며 깊어가는 가을을 평안하게 보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글과 사진, 가족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나이가 들면 선생님과 닮은꼴로 살아야겠다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쌀쌀한 날씨에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 한종 |
송 지점장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등산과 여행을 다니며 메모한 것입니다.졸저를 칭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CD 로 만들어 드릴수 있으니 등산에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건강하십시요! |
2006-10-26 22:24:57 | | |
no.62 |
김은하 |
날짜 : 2006-10-25 18:33:48 IP: 128.134.126.150 | |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늘 뵙고나니.. 또 전에 다 못본 여행앨범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봅니다. 어쩜 이렇게 잘 꾸며놓으셨는지... 늘 말씀드리지만 너무 부럽네요. 저도 차근차근 여행 다니는것들 자료를 잊지 않고 모아두면 좋을것같아요. 책을 받고 한참 직원들끼리 책에 관한 내용을 말하며 어딘가 다녀야할텐데... 하고 말들이 많아졌답니다. 저 역시... 꼭 잘 간직하고있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김 한종 |
김 차장님!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부부의 일상적인 생활모습을 그대로 표현하는것입니다.여행과 등산이 살아가는 모습의 일환입니다.하루하루를 소중한 시간으로 살아갑니다. 하시는일에 충실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
2006-10-26 22:16:42 | | |
no.61 |
이지현 |
날짜 : 2006-10-23 10:15:20 IP: 125.241.113.135 | |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저 이지현입니다. 책을 전달받고 굉장히 기뻤습니다. 제게도 책을 주시다니.... 저도 산을 좋아하는데 책 한장한장 보면서 선생님 가셨던 산 저도 한번 밟아 보렵니다. 아주 귀중한 자료로 사용하겠습니다. 추운데 건강주의하세요.
김 한종 |
지현양 반가워요! "백두대간을 가다"책을 못줘 미안합니다. "한국명산 순례"는 많이 출판하여 가능합니다. 등산의 계절을 맞아 열심히 다니세요.좋운소식있기를 바람니다. 재직시에 많은 도움 감사합니다. 안녕히! |
2006-10-25 10:52:04 | | |
no.60 |
우재열 |
날짜 : 2006-10-07 20:34:40 IP: 61.40.230.108 | |
김한종 선생님 안녕하세요! 세화여고 우재열 제자입니다. 항상 저희들을 생각하시고 자상하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셨던 선생님! 졸업한지 33년이 된 지금도 고3 때 선생님 생각이납니다. 건강하시고요 항상 바르게 사시는 은사님 존경합니다.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저는 저번 주일 날 청주 산소에 다녀왔고 오늘 친한 친척 상이있어 청주갔다가 왔어요 선생님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해로하시며 지금처럼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주시는 선생님 유지하시고 건강하세요 안녕히계세요 영원한 담임선생님을 생각하며 세화여고 제자 우재열
김 한종 |
세월이 참 빠르지요! 벌써 33년의 세월이 흘렀다니? 엇그제 같은데? 우선생님 부디 충실한 책무를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제대로 담임역활을 못한것 같아 마음이 저리내요.어느덧 년륜이 불어 이제 덤으로 사는겉 같아요! 이번에 졸저"백두대간을 가다"(94년 간행)에 이어 제2 차로 "한국명산 순례 2006(부록해외명산 10선)"을 빌간하였읍니다. 우선생 동기생들에게 증정히기를 바라며, 기회가 되면 한번 만나기" |
2006-10-09 14:3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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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9 |
박상국 |
날짜 : 2006-08-16 13:08:52 IP: 125.240.77.195 | |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금년에도 건강하게 해외여행을 3번이나 다녀오셨다니 참으로 부럽습니다. 학교에 근무하는 저는 공무가 아니면 요즘은 좀처럼 외국에 다녀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방학이 되어도 교장과 교감은 계속 학교에 나오라고 하니 잠시 교대로 시간을 내기도 쉽지 않습니다. 과거와 달리 왜그렇게 공문과 보고사항들도 많고 교육청에서 툭하면 전화를 해서 번거롭게 하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난 겨울방학에 페낭에 잠시 다녀 온것이 전부입니다. 또한 다음달에 책이 나온다니 참으로 바쁘게 사시는 것 같아 좋아 보입니다. 기회가 닿으면 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재열이도 바쁜지 전혀 소식없이 지낸지가 꽤 오래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도록 산행과 여행을 다니시길 빌겠습니다.
김 한종 |
박교감 선생님 안녕하세요! 학교의 교장 교감이란 학교 지킴이지요.그러나 서로 협력하여 지혜를 발휘하여야 합니다.아파트앞 등촌고교도 21일 개학이라 학교가 붐비는군요. 2학기 되면 더욱 바빠지고 관리할 일이 많아지지요. 아무쪼록 열심히 하시어 좋은 진학결과를 내시길 바람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
2006-08-21 15:43:00 | | |
no.58 |
김소리 |
날짜 : 2006-07-26 16:36:52 IP: 220.118.217.45 | |
선생님 , 사모님 북한산 번개산행 너무 유쾌했구요! 배풀어 주신 은혜는 어찌 보답할수 있을런지요! 내내 건강하세요.
영옥 |
소리님이 �아왔네요.북한산은 언제든지 쉽게 �아갈수 있어서 우리는 좋아해요.다행이 소리님도 함께해서 우리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지요.산에서 또 만나요 |
2006-07-27 19:17:12 | | |
no.57 |
eunicekchoi |
날짜 : 2006-05-31 06:21:20 IP: 71.106.42.81 | |
안녕하세요? 이영옥씨! 너무 늦게 인사드려 기억하고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지난주에야 제 책들을 한국에서 가져오게되어 이제 주소를 찾아 인사드립니다. 작년 4월에 미국으로 귀국하면서 짐을 다 가져오지 못해 생각은 하면서도 어떻게 연락할수가 없었어요. 항상 밝게 사시는 젊은 언니시잖아요? 여기에도 이렇게 정성을 다할수있는 부지런하심에 감탄합니다. 언제 L A 에 들리시면 연락해 주세요. 제 email로 소식 기대해도 되겠지요? 안녕히 계세요.
Eunice
영옥 |
Eunice 님 반가워요.가끔은 생각했었는데.이렇게 먼곳 까지 �아왔네요.LA 에는 막내동생이 살고 있는데...올해는 갈계획이 없고요 .보고 싶군요. |
2006-06-01 09:46:20 | | |
no.56 |
안영애 |
날짜 : 2006-05-18 00:04:13 IP: 211.207.15.110 | |
안녕하세요?처음 방문하게되어멋진 두분의 모습 뵈오니 영광입니다,,항상 건강하신모습이 참 좋앗어요.부럽고요.행복하세요,이번에 선물주신 대간 책 넘 감사드립니다,제가 다녀온구간을 책과 비교해보면서 그때의추억에 즐거운마음갖게되어행복합니다.대간 산행때 참고하여 멋진 추억 만들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가끔 산행때 뵙게됨을 감사하면서,,멋지게 살아오신 모습들 본받고 싶어요.꽃사랑님,건강하세요.새침이..
영옥 |
새침이님 반가워요.산에서만 만났었는데,이제 이곳까지 �아왔네요.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발걸음도 가볍게 산을오르는 새침이님의 건강한 모습 보기좋아요.우리 산에서 또 만나야지요. |
2006-05-18 12:51:59 | | |
no.55 |
최영무 |
날짜 : 2006-04-30 20:13:17 IP: 211.209.218.245 | |
반갑습니다... 최영무입니다...오늘처음으로 홈피에 방문했습니다... 보내주신 cd는 감사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여행 많이 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김 한종 |
반갑습니다. 그동안 여행중이라 산에서 빌수가 없었읍니다. 등산에서 함께 나눈 시간을 늘 소중히 생각하고 있읍니다. 사모님과 더불어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006-05-15 14: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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