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얀마여행사진
띠마얀지사원,술라마니사원
땡큐 이영옥
2010. 4. 8. 23:15
띠마얀지사원은 나라뚜왕이 1170년에 건립한 사원이다.
나라뚜왕은 아버지를 살해하고 왕이 되면서
동생 아내까지 모두 희생시키고
자신의 죄를 참회하기위해 건립한 사원으로
사원을 건립하면서 벽돌과 벽돌사이의 틈이 생기는것을 용서하지 못하고
노에들과 담당자들을 희생시켯다고 한다.
사원에는 불상이있고 불상옆으로 난길을 따라들어가면 또다른 불상들이 있으며
이곳의 불상들은 영국식민지시절과 일본군의 침략으로
해외로 유출되어 빈자리만 있는곳도 있다.
술라마니사원은 나라파 띠시우왕이1184년에 건립한 사원이다.
내부에는 많은 벽화들이 남아있고
사원의 외부벽에도 장식과 조각들이 아름다운 사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