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얀마여행사진

미나투마을과 떼욕삐사원에서 일몰

땡큐 이영옥 2010. 4. 8. 23:40

바간의 외곽지역의 미나투마을을 방문한다

순수한 아이들의 눈망울이 수줍은듯한 미소가 예쁘다.

베틀을 놓고 옷감을 짜고 있고

농작물은  대추와 땅콩을 봤는데 알의 크기가 작다.

 

 

 

 

 

 

 

옥수수잎으로 말아서 피우는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