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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 땡땡전

땡큐 이영옥 2019. 2. 28. 12:39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에르제< 땡땡>展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땡땡 탄생 90주년 회고전이라

많은 자료와 정보들 만화 주인공 땡땡의 재미있는 표정들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도 함께 볼수있어 재미있다

 

<<안내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국 국민들의 문화적 영웅이 비틀즈라면,

프랑스 국민들의 문화적 영웅은 단연 '땡땡'입니다.

 동그란 얼굴에 이마 위로 치켜세워진 닭벼슬 머리,

흰 강아지 밀루와 함께 불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파헤치는 10대 소년기자 땡땡.

 

그는 1929년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본명: 죠르즈 레미)에 의해 태어나서,

세계 각국에서 유명한 만화입니다.

 

땡땡의 주변에는 그가 믿고 따르는 아독 선장과

그의 심복인 개 밀루 외에 엉뚱한 뒤퐁과 뒤뽕,

노래하는 비앙카 여사, 백치같은 천재 해바라기 발사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중심 사건의 해결점을

제시하는 인물, 땡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