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걸으면서 즐긴다

연꽃 그리고 비

땡큐 이영옥 2020. 7. 2. 10:58

오랫만에 비가 내린후

도촌동 저류지로 산책을 나간다

 

연꽃에 빗방울이

귀엽고 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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