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걸으면서 즐긴다

예쁜 연꽃을 선 보입니다

땡큐 이영옥 2021. 9. 8. 18:09

매일 산책을 다니는 우리마을 작은 저수지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한때는 연꽃을 보려면 

양수리 세미원을 갔었는데

이제는 가까운곳에서 연꽃을 볼수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연꽃이 세상에 얼굴을 보인지가 며칠되어

이제는 싱그러움은 사라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