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기에 건축된 구바욱지 사원 부처님의 전생애을 벽화로 그린그림들이 있으나 많이 파손되있다.
틸로밍로 사원은 높이가 46m인 3층 건물이며 붉은 벽돌로 지어졌다. 왕이 건축한 사원이라 바간의 많은 사원들 중에서도 아름답다.
동서남북으로 네방향에 각각 불상이 모셔져 있으며 벽에는 벽화가 있으나 많이 훼손되있어 안타깝다.
사원 외벽의 부조솜씨도 섬세하고 아름답다.1975년 대지진으로 인하여 많은 손상을 입었는데 1976년에서 1979년에 걸쳐 복원하였다.
아래에 마치 음표처럼 동긍동글한것이 미얀마의 문자다.
우팔리테인 사원은 승려가 되기전에 불심을 약속했었든 장소라고 한다.
바간지역에서는 어느곳에서나 크고 작은 사원들이 몇개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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