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홈페이지 방명록 네번째 no.69 병학 날짜 : 2007-05-07 03:35:21 IP: 208.72.217.130 안녕하세요. 5월 5일에 모든 가족이 강화에 모여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니 부럽습니다. 여기 미국가족은 언제 그런날이 언제올지 모르겠읍니다. 큰 형님 가족은 이제 가까워 졌지만 그래도( 뉴멕시코주) 차로 LA에서는 12시간 거리는 될 겁니다. 큰형,형수님.. 옛 홈페이지/옛 홈페이지 2008.04.04
네이버 홈페이지 방명록 세번째 no.54 박천복 유애저 Homepage 날짜 : 2006-04-02 22:58:02 IP: 218.239.187.51 여기저기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래간만에 알함브라 궁전을 다시 살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히 그 기하학적 무늬들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나평과 홍하의 긴 여행기는 아주 세세한 기록들입니다. 애쓰셨읍니다. 두분 늘 건.. 옛 홈페이지/옛 홈페이지 2008.04.04
네이버 홈페이지 방명록 두번째 no.34 박상국 Homepage 날짜 : 2005-05-17 08:05:13 IP: 211.185.21.120 안녕하십니까? 어제 저녁에 모임에서 뵈었던 김한종 선생님의 옛날 고등학교 제자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셔서 방문했습니다만 사모님이 관리하시는 것 같아 글을 올리기가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몇자 올리고 나가겠습니다. .. 옛 홈페이지/옛 홈페이지 2008.04.04
네이버 홈페이지 방명록 첫번째 no.18 안창식 Homepage 날짜 : 2004-08-05 08:08:04 IP: 222.110.41.82 123약국의 안창식입니다. 오늘에서야 홈페이지 개설을 알게되었습니다. 항상 앞서가시는 두 분의 새집 단장에 축하의 박수를 드리며, 두분의 계획된 모든 사업과 가정사가 끊없는 은총 속에 성취되시기를 두손 모아 봅니다. 인생의 역정 속에서 국.. 옛 홈페이지/옛 홈페이지 200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