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작가협회 성남지부 34회 회원전을 2021년11월10일부터 21년11월18일까지 성남아트센터 갤러리 808에서 회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 회원들의 일년활동을 보고 해야한다고 할까요 아무튼 보통의 날들 보다는 바쁘게 전시회장에서 친구들도 만나고 가족들도 만나고 그런데로 즐거운 날들이었습니다 작은손주 선우와 함께 스위스 여행중 알프스지역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12.01
예쁜 연꽃을 선 보입니다 매일 산책을 다니는 우리마을 작은 저수지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한때는 연꽃을 보려면 양수리 세미원을 갔었는데 이제는 가까운곳에서 연꽃을 볼수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연꽃이 세상에 얼굴을 보인지가 며칠되어 이제는 싱그러움은 사라졌지요 국내여행/걸으면서 즐긴다 2021.09.08
강화도에서 가족모임 2021년 5월8일 강화도에서 가족들이 오랫만에 만났다 쑥쑥자라는 아이들 아이들 모습이 비슷하고 덩치도 둥글둥글 도대체 소속찾기가 어렵다 그래도 열심이 쑥쑥 건강하게 자라서 이 나라의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해 본다 우리가족 모두 사랑하고 화이팅 화이팅 가족이야기/가족이야기 2021.05.11
눈길을 걷는다 2021년1월13일 2021년 1월13일 눈이 내려 길은 미끄럽지만 그래도 산책을 하기위해 밖으로 나간다 지난겨울에 눈길에서 신었던 검은 운동화를 찾아서 신고 눈길을 조심스럽게 걸어서 어느틈에 섬마을 지나 산책하면서 다니고 있는 섬마을 저류지까지 왔다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이곳까지 잘 걸어왔음에 감사한다 미끄러 질까봐 땅바닥만보고 걸어왔음에 이제는 안심하고 주변을 둘러본다 나무에 사뿐이 얹혀있는 눈이 너무예쁘다 오랫만에 보는 눈이내린 풍경 환상적이고 신비롭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17
봄을 기다리면서 어느덧 2020년도 12월의 끝자락 년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코로나 19와 마주하고 있어 친구들과의 모임도 외출도 여행도 못하고 답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궁금합니다 저의 일상을 잠간 이야기 하면 지금은 시간이 많으니 아침에 마냥 늦장을 부리다가 일어나서 집에서 가까운곳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도 느린속도로 걷지요 가까운 섬마을방향으로 걸어가면 그곳에 작은 저수지가 있어요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 예뻤었는데 지금은 임무를마친 연꽃잎들이 쓸쓸한 모습으로 우리를 반기고 있지요 연꽃이 생각나지만 아직은 철이 아니니 지금은 조용히 기다리면서 빨리 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06
2021년 새해에는 2021년 새해에는 많이 웃으면서 먼저 이웃을 사랑하고 매사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새해 우리 모두 건강하고 예전처럼 일상으로 돌아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