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6일에 제주에 일찍 내려와 15코스를 마치고
이어서 16코스 17코스 오늘 18코스 만세동산까지 계획데로 마치고
내일은 일찍 출발해 14-1코스를 할까 했었는데
매일 장거리 걷기를 했고 내일 비가 온다고 하니 올레걷기는 이제 마감을 하고
내일은 비행기 예약이 오후에 되있으나 될수록 일찍 서울로 가려고 한다.
이번에 제주 올레길을 걸으면서 제주의 작은 마을과 작은 포구 까지
많은 밭들과 쭉 이어지는 해변길 그리고 꽃들과 남편과 함께한 날들 행복했다.
제주올레길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 제주올레 사무실의 여러분 감사합니다.
신촌포구에서 어망을 만나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나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연북정의 제주의 관문으로 한양에서 부터 오는 소식을 기다리든 장소
조천 만세동산은 1919년 3월21일부터 24일 사이에 삼일만세 운동을 했었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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