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월9일 월요일
햇빛이 강하게 빛나는 날이다.
간이 출입구를 통과해 해변길을 따라 걷는다.
해변가에는 예쁜 붉은색 선인장류의 꽃이 만발해
우리를 반기는듯 하다.
푸른하늘아래 이곳이 북대서양이라고 설명해준다.
파도가 심한곳이라 파도를 보러 갔는데
우리가 간 날은 바다가 잔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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