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사 벚꽃나무
<사진으로 보는 세상> 이영옥
2016.04.13 10:27
벚꽃의 계절
아주 아주 오래된
벚꽃나무를 만났다.
벚꽃을 가슴 가득 두 손을 벌려
온몸으로 피우고있다.
존경스럽고 가슴 가득 사랑이 넘처 난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은사의 봄 (0) | 2017.08.03 |
---|---|
제주도 팽나무 (0) | 2017.08.03 |
망초꽃 (0) | 2017.08.03 |
브라질 이구아수 폭포 (0) | 2017.08.03 |
바람소리 들리시 나요 (0) | 2017.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