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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예술전

땡큐 이영옥 2018. 2. 2. 07:01

2017년7월13일 예술의 전당 전시실

숙연이가 어머니 전시회 보러가세요 전화를 했다

오랫만에 전시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다

점심도 함께 먹고 즐거운 나들이 였다

 

화려하고 화사한 디자인들은 나에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이름은 잊었지만 젊은 남자 디자이너

일상 생활의 모두를 디자인했고

의자에서부터 화장품용기

다양한 디자인들을 볼수있었다

 

핸드폰으로 담아왔는데 뒤늦게 이제야 정리를 하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