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에르제< 땡땡>展을 본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고
땡땡 탄생 90주년 회고전이라
많은 자료와 정보들 만화 주인공 땡땡의 재미있는 표정들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만화도 함께 볼수있어 재미있다
<<안내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영국 국민들의 문화적 영웅이 비틀즈라면, 프랑스 국민들의 문화적 영웅은 단연 '땡땡'입니다. 동그란 얼굴에 이마 위로 치켜세워진 닭벼슬 머리, 흰 강아지 밀루와 함께 불의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가 파헤치는 10대 소년기자 땡땡.
그는 1929년 벨기에 만화가 에르제(본명: 죠르즈 레미)에 의해 태어나서, 세계 각국에서 유명한 만화입니다.
땡땡의 주변에는 그가 믿고 따르는 아독 선장과 그의 심복인 개 밀루 외에 엉뚱한 뒤퐁과 뒤뽕, 노래하는 비앙카 여사, 백치같은 천재 해바라기 발사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중심 사건의 해결점을 제시하는 인물, 땡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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