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산책을 다니는 우리마을 작은 저수지에
연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한때는 연꽃을 보려면
양수리 세미원을 갔었는데
이제는 가까운곳에서 연꽃을 볼수있어서
행복하답니다
연꽃이 세상에 얼굴을 보인지가 며칠되어
이제는 싱그러움은 사라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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