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4 |
박상국 Homepage |
날짜 : 2005-05-17 08:05:13 IP: 211.185.21.120 | |
안녕하십니까? 어제 저녁에 모임에서 뵈었던 김한종 선생님의 옛날 고등학교 제자입니다.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셔서 방문했습니다만 사모님이 관리하시는 것 같아 글을 올리기가 죄송스럽습니다. 하지만 간단하게 몇자 올리고 나가겠습니다.
오늘 아침 이 시간이면 산행을 벌써 떠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즐거운 산행이 되시길 바라며 건강하고 보람된 생활이 되시기 바랍니다.
http://www.cyworld.com/sangkookpark
영옥 |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선생님 제자분의 방문은 처음입니다.언제든지 오세요.더많은 사진과 글을 올려야 하겠어요.건강하시고요,행복하세요. |
2005-05-18 20:06:08 | | |
no.33 |
김영이 |
날짜 : 2005-05-08 06:32:37 IP: 221.138.246.146 | |
안녕하세요?
올려놓으신..., 여행이야기, 여행 앨범, 가족이야기, 가족 앨범,여행 일기,아름다운산,
모두 잘 읽고, 잘 보았습니다.(사진들)
글을 읽고, 사진보고, 그러는동안은 마치 제 자신이 여행하고 있는듯,착각에 빠질 정도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훗날 여행갈때 많은 도움이 될것같군요. 그리고 문득문득 보고팠던
외손자들, 보고플땐 언제나 볼수있어서 더욱 즐겁고 기쁩니다.
영옥 |
어서 오세요.이곳까지 �아오셨네요.반갑습니다.언제든지 선재 선우가 보고싶으시면 들어오세요. |
2005-05-18 19:59:32 | | |
no.32 |
김지원 |
날짜 : 2005-05-04 12:44:30 IP: 61.107.46.217 | |
어머니, 사진에 여행기에 또 많이 올려놓으셨군요. 선화 누나도 다녀가고... 좋습니다. 팬들도 많이 생기고 계속 열심히 관리하세요...
영옥 |
지원아 반갑다. 이렇게 만나는것도 재미있구나.가끔 �아와서 내가 찍은 선우,선재 사진도 보렴. |
2005-05-09 18:14:57 | | |
no.31 |
김선화 |
날짜 : 2005-04-26 00:23:01 IP: 211.199.53.97 | |
숙부님 & 숙모님, 반갑습니다. 어제(어! 12시가 지났으니 그제가 되었네요.) 선우 돌 덕분에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일 끝내고 이제서야 홈피에 들어왔어요. 두 분의 정성과 노력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홈피네요. 여행기와 여행 사진이 너무 좋아요. 종종 들어와 볼께요. 안녕히 계세요.
영옥 |
선화가 바쁠텐데 이곳까지 �아왔네.고마워.... 심심할때 들어와서 선재,선우 사진도 보고 여행사진도 보면 기분이 좀 좋아지겠지.고마워 |
2005-04-28 14:56:10 | | |
no.30 |
우현 |
날짜 : 2005-04-22 03:34:49 IP: 218.144.168.110 | |

저의 허술한 집에 오심을 감사드립니다 만나게 되어 기쁘구요
봄을 기다리며 그리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자목련도 지고 있습니다
목련은 꽃망울일 때가 활짝 판 꽃보다 더 좋은 것 같지요 더구나 떨어진 꽃은 너무 처량하구요
좋은 시절일 때의 자목련 가지세요
건강하십시오
영옥 |
우현님 어서오세요.자목련의 그림이 너무 아름답군요.자목련은 꽃이 피기전이 더 아름다운데 이그림이 그보다도 더 아름답워요.감사합니다. |
2005-04-24 00:58:12 | | |
|
|
no.29 |
네이버 마이홈 |
날짜 : 2005-04-08 10:43:33 IP: 220.75.248.233 | |
안녕하세요.
네이버 마이홈 담당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에 추천마이홈에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리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4월 첫째주 추천마이홈에 선정되신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멋진 홈페이지 되시길 바라구요..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 한번 선정되신것을 축하드리며.. 오늘도 행복하세요~~^^
p.s 상품으로 프리미엄 마이홈 (6개월)을 드렸습니다. |
no.28 |
김경림 |
날짜 : 2004-12-31 19:08:08 IP: 211.58.236.210 | |
올해도 자주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두 분이서 손 꼭 잡고 좋은 곳 많이 여행하시고 건강하세요
.
영옥 |
경림씨 반가워요.언제나 열심이 산을 오르는 경림씨 .올해도 우리 건강하게 산에서 자주만나기로 해요. |
2005-01-02 00:29:09 | | |
no.27 |
niyee |
날짜 : 2004-12-31 13:55:12 IP: 218.235.87.114 | |
영옥 |
니예님 어서오세요.언제나 아름다운 작품으로 �아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05-01-02 00:31:28 | | |
no.26 |
마녀 |
날짜 : 2004-12-30 16:35:59 IP: 218.232.182.98 | |
안녕하세요?
교장선생님! 젊은언니 영옥사모님! ㅎㅎ 성탄 인사도 못드렸내요 뭐가그리 바쁜지 하는일없이....말입니다 이제 오늘과 내일뿐인 갑신년 즐거운 송년되시구요 을유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만땅 하세요 요즘은 두분을 뵐수가 없내요 봄이되면 다시뵐수 있기를 기원해볼께요
24일 영남알프스 다녀왔거든요 요즘 다녀온 산중에서 가장환상적인 산행이였답니다 다음카페 늘보에 놀러오세요 언제나 환영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영옥 |
마녀님 어서오세요.산에서 만난지가 꾀됐네요.꽃피는 봄이오면 만나기로 해요. 올한해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2005-01-02 00:33:40 | | |
no.25 |
브라운 Homepage |
날짜 : 2004-12-22 10:43:53 IP: 219.253.59.91 | |
영옥 |
브라운님 어서오세요.예쁜카드 감사합니다.언제나 열심이 작품을 제작하는 모습이 아름답군요.나도 도움을 받아서 만들어 보고싶은데..... 도움을 한번청할께요 도와주세요.건강하세요 |
2004-12-23 21:05:44 | | |
|
|
no.24 |
윤영숙 |
날짜 : 2004-10-28 11:24:30 IP: 211.251.96.132 | |
안녕하셨어요? 18일동안 같이 남미를 여행했던 윤영숙이예요. 박길란씨 친구.. 어제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 여행얘기를 하다가 홈피 주소를 알았어요. 여행내내 편안하고 건강하신 두분의 모습 뵈면서 부러웠었는데 그래서 많이 기억에 남아 궁금했었는데 역시 부지런하신 분이시군요. 그동안 이렇게 예쁜 집을 짓고 꾸미셨으니...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심심할땐 여행사진을 CD앨범에 담아 (약 1800장 정도가 되더라구요) 남미 음악까지 넣어놓으니 지루하지 않게 서너시간은 남미에 흠뻑 취해 지내곤합니다. 여행기는 쿠스코를 쓰다가 중단되어 있어요. 사진을 넣고 하려니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길란이 친구는 만들어 벌써 선생님께 보냈다고 하던데요. 여름에 학생들과 중국 북경 다녀온 여행기를 책으로 묶어 학생들에게 나누어주는 작업을 하느라 중단했었거든요. 이제 다시 써야겠는데 쓸 수 있을른지 자신이 없네요. 선생님의 남미여행기 잘 읽었어요. 저도 빨리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행복하시던 두 분의 모습 다시 또 뵙고 싶군요. 언제 기회가 있겠지요? 기다려 봅니다.
영옥 |
영숙씨 반가워요.여행중에 친구 둘이서 사진 열심이 찍고 공부도 제일 많이해서 우리도 궁금해 했었는데... 다행이 길난씨가 여행기하고 사진 cd 보내주어 다시 남미를 갔다가 온 기분입니다. 길난씨 여행기도 잘 �고 사진도 너무 좋았어요.우리 같이 또 여행합시다.건강하세요. |
2004-10-30 18:07:26 | | |
no.23 |
김경림 |
날짜 : 2004-10-13 23:44:05 IP: 211.208.190.233 | |
안녕하세요.. 치악산 힘드셨죠..사모님이 같이 오셨다면 더욱 좋았을텐데요.. 혼자 외로워보이셨어요..교장 선생님 ^^
제 딸아이가 내년 2월 구정쯤에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는데.. 아는 여행사가 있으시면.. 추천 해주시겠어요..? 치악산 산행하던날 물어보려고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물어볼 겨를이 없었네요.. 전화 드리면 알려주세요..조만간 전화드리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는데..건강 늘 조심하시고.. 홈피에 처음 으로 방문했는데..너무 좋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영옥 |
경림씨 반가워요.우리는 등산복 입고 산에서만 만났는데 이제는 인터넷상으로도 만나게 됐네요. 언제나 열심이 산을 오르고 건강한 웃음으로 우리를 즐겁게해주는 경림씨 고마워요. |
2004-10-20 17:28:28 | | |
no.22 |
백선옥 |
날짜 : 2004-09-07 14:09:04 IP: 210.120.86.107 | |
안녕 영옥 음악회를즐기고 등산도하고 헤어진지 얼마안지났는데 여기서다시보니 무척반가워 집을아주 잘꾸몄네 그능력이부러워 .앞으로도 종종 들릴께
영옥 |
선옥아 우리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먹고 헤어진지 얼마 안됐는데... 아무튼 우리집을 �아주니 고맙고 우리는 서로 통하는게 있지....선옥아 우리는 여행을 너무즐긴다는거.그리고 언제나 행복하다는거.선옥아 사랑한다. |
2004-09-08 23:09:35 | | |
no.21 |
마녀 |
날짜 : 2004-08-24 10:08:46 IP: 211.214.164.35 | |
아주예쁜 집이내요 언제나 두분이 함께 하시는 그모습 만으로도 부러운데 이렇게 이쁜 집을지어서 보여주시니 너무감사 합니다 여기서 공부 열심히 해서 제꿈인 여행을 더키워 보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겁고 안전한 산행 많이 하시길 빕니다 아참,,,전 늘보총무 입니다 온라인 이름이 마녀라서요 ^^*
영옥 |
마녀님 어서오세요.우리는 등산복으로만 만나는 사이인데 이번에는 인터넷으로 만나게 되었군요. 아무튼 반갑고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2004-08-26 21:08:53 | | |
no.19 |
양정원i Homepage |
날짜 : 2004-08-11 14:08:00 IP: 61.74.219.230 | |
먼저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한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난 싱그러운 여행앨범으로 단장된 홈페이지는 우리 동기들에게도 기쁜소식으로 항상 접하게 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어
무더위가 가고 9월이 되면 기쁜일 많기를 기대하며 행복한 가정과 일상을 즐기는 영옥이의 지혜를 부러워하는 친구가 소식 전한다
더위에 몸 건강하고 더 세련된 홈페이지를 기대하며 안녕
영옥 |
정원아 고마워.더운 날씨에 바쁜 친구가 이곳까지 �아주니 더 반갑네.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열심이 학문에 정진하는 정원이를 보면 나 까지도 든든해 진단다. 정원아 건강하고 사랑한다. |
2004-08-11 14:08: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