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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잘 구경하고 갑니다. 오래간만에 알함브라 궁전을 다시 살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특히 그 기하학적 무늬들은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는군요.
나평과 홍하의 긴 여행기는 아주 세세한 기록들입니다. 애쓰셨읍니다.
두분 늘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영옥 |
바쁘신 분인데 이곳 까지 �아오셨네요.지난 나평,홍하여행은 너무나 감동적이었지요.지금도 그 감동이 남아있으니까요.두분의 다정했든 모습도 눈에 보이는군요.건강하세요. |
2006-04-07 23:06:36 | | |
no.53 |
숙제하는 아초 Homepage |
날짜 : 2006-03-20 12:00:39 IP: 221.145.96.85 | |
와! 정말 많은 곳을 다녀 오셨군요! 좋은 사진도 많고요! 어쩜 시장 곳곳을 그리 잘 담으셨는지!! 부럽습니다!!
사진기 특성상 인물 근접시 약간의 차이만 있을 뿐 정말 솜씨 좋으시네요!! 특히 구경꾼을 같이 폭착한 다랑논 사진 너무 좋은데요!!
종종 놀러와 세계일주 사진 감상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요 앞으로도 알찬 여행 실행되시길 소망하며
....(__
영옥 |
아초님 먼곳을 �아 왔네요.여행중에 사진을 열심이 찍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건강하시고 여행지에서 또 만나면 재미있을거 같군요. |
2006-03-20 20:16: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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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장님의 연세에 산행하며 홈꾸며 놓으신거 하며 존경합니다 대단한 열정 이십니다 후배들의 귀감이되는 김회장님의 남은시간에 보다 많은 봉사를 보임으로 영원히 존경받능 김회장님 이시기를 기원합니다. 엄도실
김 한종 |
감사합니다. 홈페이지가 훌륭합니다.함께하는 일에 좋은 의견을 내주시고 항상 협조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건강 하시길 빕니다. |
2006-03-20 13:36:08 | | |
no.51 |
junpyo kong |
날짜 : 2006-03-16 15:40:54 IP: 211.110.97.53 | |
참 잘보았습니다. 행복한 생활을 축하합니다. 다음 산행에는 같이 동참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십시요.
김 한종 |
공목사님, 방문해 주셔서감사 합니다.빌때마다 편안한 모습이 부럽습니다. 마음에서 우러 나오는 평화로음으로 생각됩니다. 함께 산행도 하기를 바람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2006-03-19 09:18:18 | | |
no.50 |
박길란 |
날짜 : 2006-03-01 13:28:23 IP: 211.204.41.195 | |
교장 선생님, 사모님 박길란입니다 와~우 벌써 이집트 기행문이 완성되었군요 저는 아직 손도 못대고 있는데... 선생님의 글은 제가 요긴하게 잘 이용하겠습니다 곧 중국을 가셔야 하니깐 그 많은 내용을 정리하신다고 굉장히 바쁘시고 고생하셨을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은 선생님 내외분이 계셔서 더 즐겁고 보람있었습니다 신랑도 아주 즐거웠던지 지금도 이집트 여행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큰 산처럼 배울 것이 많은 어르신이면서도 젊은 사람들이 격 없이 다가갈 수 있게 해 주시는 두 분을 뵐 때마다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부디 우리 건강하게 오래오래 많은 여행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님 ! 우리 다음에는 어딜 갈까요 ? 홍하, 나평 잘 다녀오시고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영옥 |
길란씨 벌써 앙코르 왓트 다녀왔군요.지난 이집트 여행은 우리도 길란씨와 홍교수님이 있어서 더 재미있고 행복했었는데.....다음에 같이 여행할곳을 길란씨가 �아봐요.건강하게 우리 다시 만나요. |
2006-03-01 19:1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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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9 |
박영희 |
날짜 : 2006-02-24 11:49:44 IP: 59.150.10.76 | |
사모님~ 여기 처음 와 보네요.. 어제 북한산에서 홈페이지 얘기 듣고 찾아왔어요.. 용신이도 함께 보고 홈피 이렇게 꾸며 놓으신거에 놀라더군요.. 부럽습니다 ^^ 종종 들어와볼께요..
영옥 |
영희님 어서 오세요.반갑습니다.우리가족들의 만남은 역사가 깊지요....용신이 초등학생 시절에 만났는데,용신이가 어머니와 함께 이곳을 �아주었군요.추억을 �아 가끔오세요. |
2006-02-27 21:46:40 | | |
no.48 |
김병호 |
날짜 : 2006-02-10 20:19:12 IP: 220.76.238.187 | |
선생님.!
드디어 선생님 홈피에 들어왔내요...
저번대간산행때 CD 주신거고맙게 생각하고 잘보겠슴니다..
이번주에는 선생님 대간산행을 기록하신책까지 주시고 정말 뭐라 감사해야할지...
선생님과 산에서 맺은 인연 계속이어져 건강한모습으로 즐거운산행 함께계속되길 바랄게요...
선생님 홈피 너무잘꾸며 놓으셨내요....
귀여운 손주들 사진속그림들 그리고 사모님의 춤솜씨 잘보고 갑니다...
담에 사모님 공연있을때 초대장 보내주실꺼죠 ??
항상 건강하시고 담 대간산행때 뵙죠.......
김 한종,이 영옥 |
김 병호 대장님! 반갑습니다. 산행때 차분한 안내 감사했읍니다. 졸저 "백두대간을 가다"와 CD 에들어있는 "한국명산 순례 1. 2"를 보시고 시정 할 곳을 지적해 주시길 바람니다. 너무 무거운 주문 일까요? 적당한 때에 책으로 엮을가 합니다. 산에서 뵈울때 조언 부탁 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
2006-02-13 09:43:44 | | |
no.47 |
김소리 |
날짜 : 2006-02-01 15:48:37 IP: 220.118.217.11 | |
스마일 산악회에서 달력을 얻은뒤 오늘에서야 비로소 방문해 보았읍니다 뜻하지 않은 훌륭한 인생선배님 들을 만날 수 있어서 잠시 흥분을 할수 있었읍니다. 오래 오래 곁에서 지켜 뵈올 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달력을 주셔서 아주 요긴 하게 쓰고 있읍니다.
영옥 |
소리님 어서오세요.우리는 산에서만 만났는데... 이렇게 �아주셨네요 .반갑고요 소리님에게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2006-02-09 18:07:23 | | |
no.46 |
안창식 Homepage |
날짜 : 2006-01-29 12:05:05 IP: 220.75.118.221 | |
김한종 부부 내외분께
저는 이영옥님의 약대 동창 안창식 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부부가 함께하는 여행으로 국내는 물론 국외를 섭렵하시는 두 분의 모습을 항시 먼 발치에서 볼 수 있음을 영광으로 여기고 있답니다.
최근에 머나먼 Africa 의 고대 문명을 찾아서 Egypt 의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고대문명의 숨결을 낱낱이 소개하여 주신 새심한 배려에 감읍할 뿐 입니다.
저는 여행을 자주 하지 못하지만 님의 홈페이지에서 세계 곳곳의 살아 움직이는 모습들을 보며 점점 더 Global화 되는 세상을 직면할 때 마다 함성과 탄성을 자아 내고 있답니다.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2003년 2월에 킬리만자로 정상까지 단 한번에 부부가 함께 오르시는 역사적인 족적을 남기셨음에 이 모든 것 약대를 졸업한 우리들에게는 크게 귀감이 되었답니다.
평범한 진리속에 비범이 담겨 있음을 늘 개우쳐 주시는 두 분께 감사드리면서 2006년에도 계획하신 모든 여행 계획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두 분의 건강이 한없이 지속되기를 두손 모아 빕니다.
영옥 |
창식님 반가워요.이렇게 �아주시고 또 좋은글 까지 감사합니다.20005년도 우리들의 졸업 40주년 행사를 멋지게 이끌어 친구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을 마련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2006년 올한해 더 멋지게 살아봅시다. |
2006-01-30 17:46:41 | | |
no.45 |
김형진 |
날짜 : 2006-01-06 14:56:19 IP: 211.34.109.7 | |
김 형! 또 한해가 바람에 구름가듯 지났읍니다. 새해 건강하시구 두분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보내준 씨디판은 아직 다 보지 못했구요 나도 여행할 기회가 오면 참고 할려구 그럽니다 그리고 아는체 좀 할려는데 원체 운물안 개구리에 여행에 대하여서는 문외한이라서 입이 떨어지지 않을 겁니다. 오래 간만에 방문해 보니 집안이 더욱 알차워 보입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 인간에 의하여 오염되지 않은 산 바다 그리고 사람들만 만나서 두분은 마음이 맑고 개끗 해 보입니다. 다음에 또 들르지요 오늘은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드립니다. 김 형 진 올림.
김 한종 |
김 위원님 반갑습니다. 병술년 새해에도 하시는 일이 원만히 되시길 바람니다. 또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빔니다. 저희 부부는 신년 초에 머나먼 Africa 의 고대 문명을 찾아서 Egypt 의 여러곳을 여행하면서 고대문명의 숨결을 공부 하였읍니다. 여행을 하면서 늘 우리나라가 더 소중히 여겨지고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하여야 Global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김 형 어려운 일이 많아도 능력있는 삶을 살리라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6-01-14 23:35: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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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44 |
박 기 석 |
날짜 : 2005-12-31 11:26:36 IP: 211.207.69.114 | |
그렇군요. 크고 더 넓은 생각을 헤아리지 못한 불초소생의 짧은 소견이 부끄럽습니다. 오늘은 연말이라 조금 더 다른날 보다는 시간의 여유가 있어 일찍부터 선생님의 홈페이지에 접속했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연꽃수련'의 화사함과 '속리산','백두대간'의 친근하고 소박한 꽃들과 카나다 부차드가든의 아름다운 정원과 호주 캄보디아의 예쁜 꽃들도 잘 보았습니다.'우리춤앨범'도 보았으나 워낙 춤에는 문외한인지라---(^_^)
'아름다운산'앨범에 가니 그 산길을 걸으며 꽃앨범의 들꽃을 담은 모습이 연상되네요. 지난 여름에도 많은 산행을 하셨더군요. 저도 속리산의 그 구간은 꼭 다시 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이제 2006년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저도 2006년 여름에는 많은 산행을 하려 합니다. 올해는 거의 못했거든요.
선생님께 불의의 선물을 받고 또 홈페이지를 보니 조금은 선생님과 사모님에게 다가간 느낌도 드는군요.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영옥 |
부족한 우리 홈페이지를 제일 열심이보시는군요.좀 부끄러운 생각이 듭니다.산에서 만나는 이름모를 들꽃들이 아름다워 촬영을 했는데 이름을 �기도 쉽지가 않았어요.생각보다 꽃들은 비슷하고 전문가적인 지식이 없어서 자신이 없었는데..... 기석씨의 도움으로 지리산의 꽃에는 거의 이름이 붙었답니다.앞으로도 좋은 의견을 주세요.감사합니다.건강하게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세요. |
2005-12-31 21:25:53 | | |
no.43 |
박 기 석 |
날짜 : 2005-12-30 17:01:17 IP: 211.207.72.5 | |
선생님의 가족앨범과 꽃앨범 중 '지리산'을 보았습니다. 역시 가족이야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손주들을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아이들의 예쁜 모습과 할머니 할아버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겼더군요. 지리산 어느 능선위에 바람을 맞으며 서있을 그 꽃들이 이 겨울에도 그리워지는 사진들 이었습니다. 비록 하찮은 들꽃들이지만 그들의 이름을 아는대로 또 도감을 찾아서 적어 봤습니다. 선생님의 앨범에서 그들의 이름을 불러주면 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혹 일부는 틀리거나 자세한 종의 구별없이 범용적인 이름이 있을 수도 있으나 저의 한계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2(087,079,078)-궁궁이,01-눈빛승마,126-쑥부쟁이,086-고마리,077-까치고들빼기,069(068)-흰승마,060(051,043)-풀솜대열매,058-분취,055-쑥부쟁이씨방,053-산오이풀,049-계요등열매,025-노린재나무열매,014-고려(?)엉컹귀,022-꼬리풀,113(112)-마타리,071(070)-현삼,030(089)-노루오줌,100(101)-고추나물,095-일월비비추,110-할미밀망씨방,082-???,053-터리풀,076-구절초,007(043)-미역줄나무,037-동자꽃,019(026)-꼬리풀
김 한종 |
기석씨 반갑습니다. 이번에 찍은 들꽃들은 2차로 백구대간을 하면서 촬영한 사진 입니다.야생화 책을 3권 산것이 있으나 구태어 이름을 달 필요를 느끼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보고 느끼기 위해서 였읍니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 함니다. 새해 병술년에도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빔니다. |
2005-12-30 19:53:10 | | |
no.42 |
박 기 석 |
날짜 : 2005-12-27 17:35:40 IP: 211.207.76.199 | |
오늘은 가족이야기를 읽었답니다. 할머니의 손주 사랑이 잔뜩 느껴지는 이야기 이더군요. 사모님의 행복한 가정과 모습이 부럽습니다. 언제까지나 선재 선우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음에 또 찾아 뵙겠습니다.
영옥 |
기석씨 또 �아주셨군요.고마워요.예쁜고 화려한집도 아니고 그냥 우리들의 일상을 서투르게 정리한 집이라 좀 부끄럽군요.아무튼 반갑고요 .새해에는 생각하고 있는 모든일들이 잘이루어졌으면 합니다. |
2005-12-28 07:47:54 | | |
no.41 |
박 기 석 |
날짜 : 2005-12-26 14:25:52 IP: 211.207.70.144 | |
지난번 영원한친구 송년산행에서 선생님에게 책과 cd를 받고 차일피일 미루던중 책은 이제 다 보고 cd는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생님의 홈페이지에 와보니 대단한 이야기와 사진이 기다리고 있군요. 앞으로는 자주 찾아와 이야기를 듣고 멋진 사진들을 볼 작정입니다. 물론 cd도 봐야지요, 지금 막 즐겨찾기 추가 했습니다. 아무튼 두 분 모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모습 뵐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영옥 |
기석씨 반갑습니다.먼곳까지 �아주셨네요.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05-12-26 21:29:30 | | |
no.40 |
한인환 |
날짜 : 2005-12-12 11:45:19 IP: 222.121.231.85 | |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 지난주 선생님을 10년만에 만나뵙고 감동받았고 정말 인생을 멋지게 사시는 분이라고 나는 이런 멋쟁이 선생님의 제자라는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 언제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살겠습니다. 책과 cd는 잘받았습니다.아직 cd는 못보고 책을보면서 사무실 직원들에게 선생님 자랑을 하고있는중 입니다 나에게는 이런 선생님이 게시다고 선생님 모시고 산행을 빨리 하고십�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연락드리겠습니다 사모님 안부전해주세요
김 한종 |
지난 11월25일 "운호인의 밤"에서 4,5회 졸업생을 30년만에 만나는 즐거움에 감회가 깊었읍니다. 모두 이제 사회중견으로 성장하여 큰목을 하여 기쁨을 감출수 없었음니다. 특히 강성구, 이상종 ,연태희, 연준흠 너무나 반가웠읍니다. 그 후 한 인환사장, 강 성구 원장이 바쁜데도 먼곳까지 찾아와 너무나 기뻣읍니다. 하시는 일이 뜻대로 되고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졸저(백두대간을 가다)와 CD 에 과분한 찬사 감사합니다. |
2005-12-12 21:58: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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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39 |
김태철 |
날짜 : 2005-12-06 00:44:08 IP: 211.208.47.126 | |
선생님 제자 김태철입니다. 지난 번 고교졸업 30주년을 기념하여 모신 자리에서 변변히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2006년 새해 칼렌더를 받고 감동이 컸는데 사이트를 방문하니 놀라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저도 방학때 시간 날 때마다 배낭여행을 즐겨 여행깨나 한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내외분이 두루두루 다니신 곳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부부의 금슬이 이곳을 다녀가는 모든 분들에게 사랑의 꽃내음을 한 웅큼씩 안겨주시니 한 마디로 감동입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더더욱 사랑 가꾸시며 행복하시길 빕니다. 혹 사진에 관심이 많으시면 아래 사이트에 한번 들러보세요 http://www.soha.pe.kr/ 김태철 올림
김 한종 |
지난번 졸업 30주년 행사에 초대해 주어 감사합니다.참으로 반가운 만남이었읍니다. 이제 모두 책임있는 자리에서 빛나는 업적을 쌓으시기를 빕니다. 김 태철 교수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
2005-12-07 11:33:16 | | |
no.38 |
오영옥 |
날짜 : 2005-09-12 07:20:52 IP: 220.117.162.174 | |
안녕하세요 낯선이름이라 놀라셨죠?! 저는 교장선생님과 지난 2000년도 백두대간을하다 중단한 사람입니다. 김경림씨와 같이했던사람입니다.
어제 북한산에서 선생님께서 CD주셔서 정말 잘보았습니다. 두분가족의 다복하고 건강한모습뵈니 부럽기도 하고 저도 그렇게되고싶습니다.
사진중 백두대간은 제가 조금이라도 같이했던 곳이라 좀더 관심이 많이갔고요 키나발루는 제가 11월중에 갈 곳이라서 좀더 많이 관심이 갔습니다.
손주들이 너무 예뻐요. 저도 손주가 하나있답니다. 정말 정말 예쁘더군요. 손주앞에서는 어쩔수 없이 고슴도치가되는 것같아요.
처음방문에 너무 많은 말을 한 것같아요. 종종 찾아와서 많은 것 배우고싶습니다. 안녕히계세요.
김 한종 |
지난 9월11일 "영원한 친구" 등산모임에 참가해 주셔 서 반갑습니다. 그리고 졸작 CD를 보아주시어 감사합니다.앞으로 함께 등산을 하시기 바람니다. 키나바루산을 가신다니 아마 참고가 되리라 믿음니다. 그리고 그날 주신 귀중한 선물을 잘 쓰겠읍니다. 종종 방문하시어 주시기 바람니다. 건강하십시요! |
2005-09-15 11:5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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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옥 |
반갑습니다.나하고 이름이 같아서 더 반갑군요.이곳까지 �아주시니 감사합니다.손주가 있으시다고요.... 맞아요 손주들의 재롱이 제일예쁘고 귀엽고 행복한 마음을 주시요.언제나 행복하세요. |
2005-09-16 09:44:55 | | |
no.37 |
박길란 |
날짜 : 2005-07-26 15:57:36 IP: 211.204.40.246 | |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지요 그동안 여행 많이 하셨나요? 사모님의 새로운 여행이 궁금해 가끔 소문없이 왔다갑니다 건강하시지요? 저는 6,7월 꼼짝 못하고 누워있답니다 건강치 못했던 허리가 많이 탈이나 결국 주사도 맞고 절대 안정을 지키고 있답니다 더 건강한 날을 위해..... 그래도 4월에 갔다온 터키,그리스 여행기는 짬짬이 정리하고 있지만 진도가 나가질 않습니다 올여름은 아무 생각없이 보내겠지만 겨울 이집트 여행에 목을 메고 있습니다 영숙이는 남편과 8월에 혜초여행사에서 가는 중국 실크로드를 갑니다 저랑 같이 못가 속상해하지만 할 수 없지요 여행기가 완성이 되면 CD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몸이 아프니 우리의 남미 여행이 더 소중하고 좋은 분들이 그립습니다 오래 앉아있기가 불편해 그만 인사드리겠습니다
영옥 |
길란씨 반가워요.더운 날씨에 누워있으니 더 힘들겠어요.하지만 우리 올겨울에 에집트여행 꼭 같이해요.길란씨의 상큼한 얼굴이 떠오르네요.빨리건강해지세요 |
2005-07-27 16:44:31 | | |
no.36 |
박상국 Homepage |
날짜 : 2005-07-22 14:36:59 IP: 211.185.21.120 | |
저의 싸이에 다녀 가셨군요. 저는 요즘 방학중입니다만 매일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교감이 되기 전에는 영어연수단을 이끌고 아일랜드에 1년에 한 두번을 다녀 왔는데 그나마 못하고 계속 학교에 나오고 있습니다. 8월 중순 경에 중국에 잠깐 다녀오는 것으로 올 여름은 끝나는가 봅니다. 선생님은 사모님과 많은 곳을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no.35 |
김 한종 Homepage |
날짜 : 2005-05-18 10:20:57 IP: 219.254.8.99 | |
박 상국 교감 선생님 그동안 지역에서 함께 교육에 수고 하시는 것을 미처 몰라 죄송 합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3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옛 모습은 변함없어 더욱 반가웠음니다. 더구나 사회의 중견으로 현직에서 맡은바 열심히 노력하여 보람찬 시간을 이루십시요. 학교의 발전에 노력하여 훌륭한 학교로 발전시키시기를 바람니다. 우리 부부는 등산, 여행을 번갈아 가며 시간을 활용하고 있읍니다. 홈 페이지도 서투르나 진솔한 우리가족의 마당입니다.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박상국 |
앞으로 저도 선생님과 같은 생활을 하게 되겠지요. 등산과 여행을 하시면서 건강과 훌륭한 가족을 이루신 선생님이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05-05-18 11:05: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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