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18일부터 27일까지 스리랑카를 다녀왔습니다. 18일밤 22시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한 KAL 473은 19일 오전 4시 10분 스리랑카 코롬보 반다라나이게 공항에 도착해 바로 버스를 타고 네곰보로 이동 인도양에서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들이 있는 새벽 어시장을 본후 해변가에 있는 Club Pahm BAY Risort 에서 신선한 과일이 맜있는 아침을 먹고 휴식시간을 가진후 코코넛을 잘라 코코넛물도 마시면서 4시간만에 아누라다푸라에 도착 Palm Garden Village Hotel 에서 점심을 먹고 휴식시간을 갖는다. 인도양 해변가의 숲이 우거진 넓은 호텔이다. 실론이라 불리던 인도양의 작은 섬 스리랑카는 중국, 인도와 더불어 세계 3대 홍차 생산지로 홍차 Ceylon Tea 생산 세계 2위의 나라다.스리랑카는 1972년까지는 실론이라고 불렸다. 스리랑카의 수도는 스리자야르데네푸라코데 Srijayawardenapura 이나 콜롬보 Colombo가 정치 경제등 모드 분야에서 수도역활을 하고있다. 기후는 열대 몬슨기후,공용어는 싱할라어,타밀어,영어 정부는 대통령제로 현제 Mahinda Rajapaksa 로 사진이 사방에 붙어있다. 면적 65610 입방 km세계 121위,인구밀도 329명 1입방 km 인구는 2012년 통계 2033만명 ,인구는 싱할라인 85%,타밀인 15% 일인당 국민소득 2923달러 2012년기준 ,통화는 루피 시차는 한국보다 3시간30분늦다.인도와 표준시가 같다. 국명은 인도에서는 싱할라,Singhala 랑카 Lanka로 고대 그리스학자들은 타프로바네 Taprobane 아랍권에서는 세렌딥 Serendib 으로 불렀다.스리랑카로 불리기전에는 실론 Ceylon 으로 불렀다. 스리랑카는 찬란한 섬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인도의 남쪽 작은섬 나라로 남한면적의 2/3 정도다. 강대국인 인도남쪽에 위치해있어 인도에게 시달림을 받았고 포르투갈,네델란드,영국으로 부터 450 여년간 식민지였다가 1948년 2월4일 영국으로부터 독립했다. 종교는 불교를 국교로 싱할라어를 국어로 사용하면서 불교신자 70% ,인도 타밀에서 건너온 타밀인 힌두교 15% 그외에 기독교 8%,이스람교 7%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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