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리니섬은 현지에서는 티라로 불려지고 있으며 섬에는 일몰의 명소로 잘 알려진 이아마을,피라마을,피르고스마을이있다. 피라마을은 높은곳에 위치해 있어 배에서 내려 마을로 가기위해서는 계단으로 된 언덕길을 천천이 걸어서 올라가거나.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거나. 또한가지 말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데 이곳에서는 택시라고한다. 푸른바다와 흰색의집들 푸른색의 둥근지붕이 아름다운곳이다. 마을길은 좁고 골목골목 언덕길을 올라다니면서 작은 교회도 만나고 작은 갤러리들과 토산품점 기념품점들이 여행객들의 발길을 머물게 한다. 골목골목 작은점포들은 동화속나라로의 여행을 하는듯 예쁘고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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