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5월5일오후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 쿠엥카
호텔에서 바로 철제다리를 건너 쿠엥카로 들어 간다
남스페인 여행중 톨레도로 들어갈때의 느낌이 생각나는 도시다.
호텔에서 나와 철제다리를 중심으로 왼쪽으로는 호텔
오른쪽으로는 쿠엥카 다리에서 부터 절벽에 붙어있는
발코니가 위험하게 보인다
이집들은 14세기에 세워진 집들 이라고 한다.
공식적인 이름은 CasasColgadas 매달린 집이란 뜻인데
18세기에는 시청사로 사용했었고
현재는 추상파 미술관과 레스토랑으로 사용중이다.
쿠엥카는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있다
구도시 광장에서 스페인 고딕양식의 대성당을 들어가 본다
이곳에는 마리아가 어린이에게 모유를 먹이고 있는 그림이 있다
성당에서 나와 산길을 올라가 본다
호텔이 잘 보이고 주변경관이 아름답다
멀리 호텔을 보면서 호텔을 찾아간다
모유를 먹이고 있는 마리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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