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새로운 상징물이된 현대식 건물들
세계최초의 의회민주주의를 발전시킨 영국의 상징 국회의사당으로 1840년에 착공 1867년 완공,상하 양원 외에 의원과 직원들의 숙사까지 포함해서 총건평은 1만 7000㎡나 된다. 이 의사당에는 높이 102m나 되는 높은 탑인 빅토리아타워가 있는데, 개원중에는 그 탑에 국기가 게양된다. 그리고 그보다 약간 낮은 높이 98m의 시계탑에는 런던의 명물인 큰 시계 '빅벤(Big Ben)'이 있다
런던의 또하나의 명물인 타워 부릿지
마침 다리가 위로 열리면서 해군 군악대가 연주를하면서
지나가고 있는 모습을 보는 행운을
가졌다.
평상시의 타워 부릿지 .이 다리의 특징은 대형 선박이 지나갈대 아랫부분의 다리가 위로 올라가면서 열리는 특별한 다리다.
이배는 6.25 때 인천 상륙작전시에 참가했든 군함으로
지금은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새로운 런던의명물이된 런던아이.
2000년을 기념해서 만든것으로 ‘런던의 눈’이라는이름처럼 관람차에 올라 최고 높이 135m까지 오르는 동안 런던을 한 눈에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서서이 돌아가면서 런던시내를 다 볼수 있다고 한다.언제든 한번 타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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