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대부터 1900년대까지 유행했던 아루누보양식은
정형화된 양식에서 탈피하여 자유로운 창작을 시도한 양식으로
고딕,바로크,로코코등 옛양식에서 자유롭지못한 한계가있어
20년만에 시들어 버리고 만다.
발틱의 리가시에서 아루누보양식의 건축물들이 즐비한 거리를 만나는 행운을
건축물들은 색상도 아름답고 건축물 전면의 조각물들이 예술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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