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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비아 세스리엠<Sesriem> 와 <Sundowner overlook> 일몰

땡큐 이영옥 2011. 12. 29. 18:29

2011년 12월3일 오후 세스리엠<Sesriem> 와 <Sundowner overlook> 일몰
Sesriem은 모래 언덕 밭이라는 의미를 가진이름이다.
이곳의 사막은 수 만년전의 세월이 지나면서 
대서양의 차가운 공기와 대륙의 공기는 덥기 때문에 생긴 기압의 차이로
모래를 끌어들여 생긴 세월의 결과다.
모래층이 쌓인 작은 캐년속으로 들어가 산책을 한다.

일몰을 하기위해 도착한 장소에 차려진 간단한 안주와 와인과 주스

육포의 이름은 어느 동물인지는 기억에 남아있지 않다.

 

 

 

 

 

 

캐년에서 나와 숙소에서 휴식시간을 가진후

일몰을 하기위해 다시 지프에 타고

기사들은 이곳의 풀, 바위의 암각화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길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새 집들이다

아침에 새소리에 눈을 뜨게된다

 

 

 

 

 

 

 

 

 

 

 

 

 

 

 

 

 

 

 

 

 

 

 

 

 

 

일몰을 마치고 도착한곳은 불꽃들이 어둠을 밝히고 있는 야외 만찬장

테이블에는 갖가지 음식들과 와인 모든것이 준비되있다.

나미비아에서의 마지막 밤은 깜짝쇼로 우리들은 환호성을 지르고

행복이 사랑이 넘치는 밤이다.감사합니다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