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3월6일
호수에 비치는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호수가의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내고(중찬청 호텔)
호수에서 배를 타고 보는 경치도 너무 아름답다.
다리위로 지나는 아이들도 구름과 함께 멋지다.
전망대에 올라가서본 마을과,호수와 함께 작은 산봉오리들이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있는지.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진다.
저녁을 먹으러 가다가 만난 일몰,황홀한
빛이여....
아침 안개속에 보이는 호텔은 더 아름답다
호수에는 연꽃이 많이 피는데 연꽃은 볼수없고 그흔적만
..
중국에서도 오지인 이곳에는 많은 소수민족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살고 있는데,시장에서 만난 여인들은 전통복장을 하고 있어 우리들에게는
좋은 볼거리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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